196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1995년 현대시동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비단길'(1994),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1995),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2001)가 있다. 현재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시집을 읽지 않고 한 편만 따로 추려내어 읽는 건 그다지 좋은 습관이 아니다. 그렇다고 출판된 시를 전부 읽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현대문학』은 이 기획의 의미를 '시의 위엄'을 시단 스스로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이며, 시인과 독자가 좀더 쉽게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한다. 과연 1994년부터 매년 출판된 『현대문학』의 는 독자를 좋은 시로 안내하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