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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글쓴이
포리스트 카터 저
출판사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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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포리스트 카터

포리스트 카터는 현대가 잊고 있던 인디언의 정신과 삶을 다시금 일깨워 준 작가이다. 그가 인디언에 주목하게 된 것은 할아버지와의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농장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이였고 그로 인해 포리스트 카터의 삶에는 인디언의 사고와 문화가 배어나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인디언들처럼 '작은 나무'였으며 필요한 것 외에는 대지에서 가져가지 않는 것 등 인디언의 생활철학들을 배웠다. 또한 자연의 신성함과 동물들의 의미, 농작의 원리에 대한 인디언들의 전통을 배우며 미국 사회가 말살시켜버린 인디언들의 문화가 가진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어린 시절은 그대로 책에 담겨 있다. 그의 책은 인디언의 그것과 닮아 자서전 형식의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되고 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던 인디언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제로니모』에서는 전설적인 아파치 추장으로 미국인들에게 대항했던 제로니모의 삶을 통하여 미국사회가 바라보지 못한 인디언의 이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백인들은 그들의 땅을 불태웠고 그들의 여자들을 강간했으며 그들의 아이들을 학살했다. 백인들은 그들을 노예민족으로 만들었고, 노예로 삼을 수 없다면 죽이겠노라고 달려들었다. 아파치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희망은 복수뿐이었다. 뿔뿔이 흩어져 있던 아파치 잔여부족들 사이에서 그 노련함과 그 치열함과 그 천재적인 전투능력으로 그들의 마지막 비극적 투쟁을 이끌어갈 한 남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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