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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관한 몽상
글쓴이
김재석 저
출판사
작가세계
출판일
201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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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석

1955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82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2년 목포대학교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 『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 『기념사진』, 『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 『목포자연사박물관』, 『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 『강진』, 『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 『목포』, 『강진시문학파기념관』, 『무위사 가는 길』, 『그리운 백련사』, 『마량미항』, 『당당한 영랑생가』, 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 『이화』, 『별들의 사원』, 『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 『고장난 뻐꾸기』, 『큰개불알풀』, 『다산』, 『만경루에 기대어』, 『구강포』가 있다. 목포 마리아회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삼십 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전업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든 신성한 것은 삶의 구체성과 만났을 때 ‘시적인’ 것을 이룬다

김재석 신작시집 《구름에 관한 몽상》은 오랫동안 개성적인 천체적 상상력을 구현해온 시인의 시선과 목소리가 더욱 심원하고도 산뜻한 경지에 다다른 일대 상상적 도록圖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 숨어 있는 신성한 것들에 귀 기울일 때 지상에서의 힘겨운 삶을 견디고 치유하는 시적 경험을 하게 된다. 김재석 시인의 시세계는 이러한 삶의 가치와 파문에 대해 침묵의 육성을 나지막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것은 천체 사물의 황홀에 전율하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세계이고, 또한 삶의 의미가 모호해진 시대에 찾아 나선 시원始原의 세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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