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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다리 산책
글쓴이
이종근 저
출판사
채륜서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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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근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로, 510권의 책자 집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의 옛집과 꽃담』, 『한국의 다리 풍경』, 『한국의 꽃살문』 등 75권의 책을 펴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2008)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이 땅의 다리 산책』(201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전주 한옥마을 다시 보기 2』(2019년)는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 여가 활용 공모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 정립을 위한 에세이’ 제안 외교통상부장관상, ‘2014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제안 우수상(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문화재청) 등에 2회 당선됐다. 문예연구 신인상,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학술연구지원사업 논문 공모 당선, 2017 대한출판문화협회 모범 장서가상 대상, 전북관광문화상(전북문화관광재단), 이팝프렌즈예술상(전주문화재단), 해양문학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아의 봉사 대상(로타리 3060지구, JTV 전주방송), 제45회 관광의 날 표창(한국관광공사사장상), 전북대상 학술부문 본상(전북일보), 전북애향상 본상, 제1회 문화유산의 날 기념 2024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국가유산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익산시 미식 산업 발굴육성 추진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부채문화관 운영협의회 위원, 전주향교길 이야기 자문위원, 전북한글서예협회 자문위원과 홍보분과위원장,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현재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으
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다리라는 문화 그 연결의 힘에 대하여

다리는 사계절이 따로 없습니다.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에 맞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깊은 울림으로 나그네들을 맞이합니다. 문명의 구조물에 지나지 않던 수많은 다리에 이야기라는 문화의 발걸음이 더해지면서, 우리 곁에 살아있는, 그리고 오랜 세월 함께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는 통도사에서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굴뚝의 연기따라 세상의 근심을 잠재우고, 오늘은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를 바라보며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곳을 향하면서 길 위에 서 있는가요? 그 길에서 누구를 만났고, 무엇을 보았으며, 어떤 생각을 가슴에 담고 있는가요?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의 역사는, 다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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