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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족무용 담론
글쓴이
허영일 저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1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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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아시아의 여러 저명 무용가와 무용학자를 만나 세계 민족무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 중, 한국, 중국, 일본편을 뽑아 정리한 것이다.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2000년에 세워져 15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무용가와 무용학자들을 초청하거나 방문하여 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김진걸, 김수악, 김천흥, 한동희, 이매방, 성경린, 김영순 등 한국의 원로 무용가와 무용학자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한국무용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작고하신 분의 소중한 이야기는 한국무용사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중국의 무용학자 우윈밍을 초청하여 중국 무용의 역사와 교류를 탐색하였고, 무용학자 덩원잉과 왕커펀을 방문하여 중국 무용의 바탕이 되는 정신세계를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일본의 인간국보 무용가 나카무라 가문의 부자父子인 나카무라 간지로와 나카무라 간자쿠를 초청하여 대를 이은 일본 가부키의 전통을 알아보았으며, 아베 스에마사와 미타 노리아키, 도마 이치로, 요시무라 고유 등과 나눈 일본 무용의 세계도 한국의 일본무용사 이해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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