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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글쓴이
전형주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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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형주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예술학 박사 학위를 추가로 취득한 융합형 학자 출신의 경영자이다. 1993년부터 서일대와 장안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0여 년간 교육과 연구, 대중활동에 매진해 건강과 삶, 문화의 연계를 탐구해 왔다.

방송과 강연, 칼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한 삶과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왔다. 현재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지역문화 진흥과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K-컬처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를 도시 경쟁력과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재단 푸른나무재단 이사, 한돈자조금 명예 홍보대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자문위원, 「헬스경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KBS·MBC·SBS·MBN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아시아경제」, 「이코노믹리뷰」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왔다.

저서로는 인생과 삶의 태도를 성찰한 에세이 『인생미인』,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전형주의 맛있게 맛있게 나답게』와 『한국 음식의 조리 과학』 등 1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식품영양 전문가 전형주가 전하는 인생뒤집기 레시피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과정이고, 스스로의 인생을 더 달달하고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다!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방송생활까지 열정적으로 하는 저자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담아 책을 냈다. 쉐프가 인기를 끄는 시대답게, 그리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먹거리가 중요한 시대답게 이 책은 우리에게 맛있는 깨달음을 통해 희망을 갖고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준다.

책 제목은 영양학 전문가답게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로 정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도 잘 비우고 뒤집고 채워야 하듯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도 이 과정이 필요하다. 저자의 당당한 인생 자체가 이 세마디로 압축이 되듯 우리 살아가는 인생도 이 세마디로 인생 역전을 시킬 수가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전형주 교수의 맛있는 인생 뒤집기 50]이다. 4가지 레시피, 50가지 인생뒤집기 이야기 속에 여전한 인생을 역전시킬 묘수가 보인다. 전형주 교수의 인생을 보면 욕심을 비웠기에 끌려 다니지 않은 인생이 될 수 있었고, 세상의 상식을 뒤집었기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주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방송활동과 [채움 365]라는 건강음료를 개발한 것처럼 무언가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로 세상의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고 상처받는다. 그리고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한 때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세상 사람들의 위로 대체재였기 때문이다. 친구나 부모로부터 위로를 받을 수 없기에 자기계발서의 당당한 주장에 자극을 받고 의욕을 갖는다. 그러나 그 의욕의 약효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동의하는 자극이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흐지부지 되었던 그들의 의욕에 실천의 자극을 주어 오랫동안 각자의 삶에 적용하여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는 비타민이기를 바란다.

밤이 어둡다는 건 새벽이 곧 밝아온다는 예고이고, 안개가 짙다는 건 한 낮에 밝은 태양이 뜬다는 예고이다. 어떤 인생도 비극만 계속 되지는 않는다. 예전 전인권의 노래처럼 인생은 ‘돌고 돌고 돌고’인 것이다. 어차피 반전의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그 기회를 얼마나 능동적으로 잡느냐 못 잡느냐는 체질의 문제이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체질이 달라져야 한다.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눈치 보며 끌려 왔던 인생이라면 지금 이 책을 펼쳐진 순간부터는 내 방식대로 당당하게 걸어가야 한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남이 살아주지 않는다. 내 삶의 희로애락은 남의 혀로 맛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못된 상사를 만난 것도, 나를 배신하는 친구도 다 내 탓이고 내 몫이다. 입에 욕만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입이 더러워져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가 없고 스스로를 위한 유익한 인생을 만날 수도가 없다.

이 책의 제목이 [비우고, 뒤집고, 채우고]인 이유는 내 입맛대로 능동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생 별거 없다. 아주 작은 것부터 내 방식대로 실천해보자. 욕심은 비우고, 상식은 뒤집고, 도전에 대한 열정은 채워가다 보면 분명 내 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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