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히말라야연구소에서 발행된 『Healing the Whole Person』(2008)을 완역한 것이다.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때 내담자나 환자의 심신은 물론 생활방식, 식습관, 사회적 환경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전일론(holism)은 몸-정서-마음-영혼을 전체적으로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요가의 기본 원리 및 방향과 잘 부합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의 삶, 임상경험, 수행이 녹아든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저절로 치유가 일어나도록 하여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