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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
글쓴이
이자벨 필리오자 저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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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자벨 필리오자

프랑스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아동 심리에 관한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파리 제5대학에서 감정의 억압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혁신적인 논문 「유방암 형성의 심리적 요소」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교류분석연구소에서 인간관계 개선치료법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뉴욕 인스티튜트에서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인증을 받았고, 1982년부터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관계지능 및 감정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해 대인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아이와 부모,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마음속으로』, 『엄마의 화는 내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리고』,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지능지수가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던 시기는 지난지 이미 오래임을 아는 부모라도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이해하고 이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는 매우 서툴다. 정신세계가 발현되는 감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것과 동일하게 매우 중요한 작업임을 모르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책은 발달 단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아이들의 언어를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있어 탁월함이 돋보인다. 여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감성 코드 7가지를 소개하고, 감정의 세계를 좀 더 세분화하여 탐험함으로써 소위 '의사'들이 나열하는 딱딱한 이론 대신 실제 육아의 항해서가 되어준다. 아이들의 감정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반으로, 부모가 지닌 감정과 욕구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풀어나가는 장점이 이 책의 곳곳에 배어있음 또한 놓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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