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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심한다
글쓴이
강세형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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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세형

공감의 작가, 강세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희한한 위로》를 썼다. 느리지만 꾸준히, 책으로 독자에게 안부를 전한다. 위안과 휴식을 주는 그의 문장들은 70만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관문 밖을 잘 나서지 않는,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쉬고 집에서 식물을 돌보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던 그가 어느 날 현관문을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가 걷기 시작했다. 대단한 변화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조금 궁금한 것들이 있었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차곡차곡 걸음 수가 늘어났다. 그는 지금도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매일 걸으며, 전과는 아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작가의 신작
사실과 거짓, 진실과 환상, 현실과 꿈, 그 사이를 넘나드는 삶에 관한 새로운 형식의 에세이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들을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을 오가며 흥미롭게 풀어냈다. 교복처럼 즐겨 입던 옷을 잃어버린 후 불현듯 깨달은 이별에 대한 생각, 어른이 되면 하지 않게 될 거라 생각했던 걱정들을 여전히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고민,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조차 없는 세상살이의 힘겨움, 미워도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애증 같은 주위와의 관계 등…. 너무나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상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특유의 관찰력과 놀라운 상상력, 유려한 문장은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직 서툴고 여전히 불안한 우리가 진정한 어른의 시간을 마주하는 방법을 ‘의심’을 통해 보여주는 새롭고도 독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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