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길라가 전하는 로마서 전후의 비하인드 스토리
『세 왕 이야기』 『신의 열애』의 저자 진 에드워드
그가 역사상 최고의 편지들, 고린도후서와 로마서의 가슴 벅찬 비밀을 공개합니다
거룩한 상상력, 탁월한 영성! 이 시대 사랑받는 이야기꾼 진 에드워드가 바울의 동역자 실라가 갈라디아에서 보고 들은 복음 전파의 뒷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기록해 놓은 일기 형식의 글『이야기 갈라디아서』에 이어 로마서 전후의 바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본서에서 바울의 동역자이자 초대교회의 열정적인 여성 그리스도인 브리스길라를 통해 바울의 인생 최정점인 동시에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인 3차 전도여행에 동참하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동역자가 죽었다는 애통함, 혼란스러운 교회에 대한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 생사의 기로에서 담대히 그리스도를 전하는 열정 등을 함께 느끼며 읽는 내내 눈시울을 적시고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야기 로마서』는 바울의 개인적인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고린도후서」와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으로 여겼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로마서」가 쓰인 배경을 생생히 담고 있다. 바울의 가시가 무엇이었는지, 왜 바울이 드로아에 복음의 문이 열렸는데도 불구하고 급하게 마케도니아로 떠났는지, 고린도에 보낸 또 하나의 ‘눈물로 쓴 편지’는 무엇인지 바울의 3차 전도여행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퍼즐로 맞춰가며 탄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고 수년을 감옥에 갇혀 있다가 로마로 호송되기 직전까지, 마지막이자 가장 위험한 항해가 바울을, 그리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로마서와 고린도후서를 다시 읽어보면 의미 하나하나가 되살아나고 로마서 속 복음의 은혜를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