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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 들었다고 참아가며 살기 싫다
글쓴이
도야마 시게히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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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야마 시게히코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 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특히, 그의 ‘사고 정리학’에 대한 책은 젊은 층에게 필독서로 자리를 잡아 전 세계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스테디 셀러가 됐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전경아 옮김, 책이있는풍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문지영 옮김, 다온북스), 『50대부터 시작하는 지적 생활술』, 『세상을 바라보는 법, 생각하는 법』, 『사라지는 말, 사라지지 않는 말』,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자네 늙어봤나, 나는 젊어봤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연구실 밖으로 뛰쳐나온 90세 노인의 솔직한 돌직구
“화내라! 우쭐대라! 참으면 병난다!”


200만 부 베스트셀러 『사고 정리학』으로 유명한 도야마 시게히코의 최신작이 나왔다. 일본에서 ‘지의 거인’이라 불릴 정도로 존경받고 있는 저자가 90세의 나이를 넘기며 ‘나이듦’에 관한 인생철학을 정리했다. 80대부터 부엌일을 시작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공원에서 ‘오체(五體) 산책’을 즐기는 괴짜 노교수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생활을 지켜보면, 나이를 잊고 생기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더 어른답게’ 행동하고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자신을 억누르며 점점 생기를 잃어버린다고 지적한다. 당당하게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고 감정을 발산하며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이 진정으로 ‘잘’ 사는 삶이라고 강조한다.

웃음을 참는 사람에게 웃음을, 울음을 참는 사람에게 울음을, 싸움을 참는 사람에게 싸움을, 수다를 참는 사람에게 수다를 권하는 등 나이 들었다고 ‘참고’ 사는 일에 익숙한 이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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