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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
글쓴이
필립 후즈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5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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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후즈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 산림환경대학원을 졸업했고, 1977년부터 국제자연보호협회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절멸 위기 동물에 대한 논픽션으로 유명하다. 『열다섯 살의 용기』로 전미도서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로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과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을, 『문버드』로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과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로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과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을 받았다. 이 밖에 『안녕, 꼬마 개미』 『우리도 거기 있었어요!』 『우리 세상이기도 해요!』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미국에서 가장 귀한 새를 수배합니다
사라져 가는 새와 그 새를 구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는 한때 미국 남부 저지대의 울창한 숲을 주름잡았던 ‘흰부리딱따구리’가 불과 한 세기 만에 자취를 감추어 버린 ‘멸종의 역사’를 되짚는 책이다. 아울러 흰부리딱따구리를 손에 넣으려고 안절부절못했던 사람들, 혹은 흰부리딱따구리를 멸종 위기에서 구해 내려고 혼신의 힘을 쏟았던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는 한 동물종의 멸종사를 되짚음으로써 인간에 의한 멸종이 얼마나 경솔하고 슬픈 일인지 보여 준다.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그저 꼼꼼하게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하고, 19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200년의 시공을 발 빠르게 이동하면서 흰부리딱따구리와 인간들이 엮어 내는 드라마틱한 사연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그렇게 많던 흰부리딱따구리가 도대체 어쩌다가 세상에서 밀려나게 되었을까? 먼 세상 어디엔가 아직 살아남은 흰부리딱따구리 가족이 조용히 종의 생명을 이어가고 있지는 않을까? 독자들은 여러 물음을 던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한 채 흰부리딱따구리의 운명에 몰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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