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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식이다
글쓴이
윤덕노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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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덕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문기자를 거쳐 음식 문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부국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 중국 베이징 특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25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공부했다.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음식잡학사전』 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세계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음식이 상식이다』『하루 한입 세계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차이나 쇼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쁜 세계사』『장자 내려놓음』『유럽의 세계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찾아낸 맛의 역사
음식문화 평론가 윤덕노의 이야기 만찬


우리는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가 하나같이 인간이 걸어온 발자취를 대변하고 있듯이, 음식은 모든 문화의 근간이자 인류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문화도 다양하게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인 음식문화 평론가 윤덕노 역시 미국 연수와 중국 특파원 경험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도 “맛도 맛이지만 현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이런 저자만의 다채로운 경험과 방대한 자료 조사가 이 책에 그대로 녹아든 셈이다.

《음식이 상식이다》에는 총 80여 가지 음식들이 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고, 그 음식들과 관련된 뜻밖의 문화사가 줄줄이 엮여 있다. 각각의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사람들이 즐겨 먹었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추적하면서 음식에 얽힌 유래와 에피소드들을 맛깔나게 풀어낸다.

테마별(역사 속의 한 장면, 원조와 어원, 음식남녀, 전쟁과 도박, 황제의 음식, 건강과 소망)로 소개하는 음식에 얽힌 유래에 귀 기울이다 보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음은 물론 직접 음식을 맛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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