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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마술사
글쓴이
모리스 포미에 글,그림/최경희 역
출판사
삼성당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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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프랑스의 갈리마르 출판사가 펴낸 Adventure Story Books 시리즈이다. 옛조상들의 도구와 연장 속에 담긴 정신을 비롯하여 원시 동굴의 발견에서부터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문명, 바이킹의 생활상, 아프리카의 전통 탐험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본다. 긴박감과 반전이 어우러지는 호쾌한 이야기 속에 역사와 전통, 정인 정신이 녹아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실제 있었던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사실이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며, 각 권마다 전문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방식이 매우 탄탄하여 성인 소설 못지 않은 재미를 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2권 『종의 마술사』는 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세의 억센 영주 검은 기욤이 다스리는 마을에서는 생활이 몹시 고달팠다. 특히 농사꾼의 아들 장과 같이 무자비한 집사의 횡포를 견뎌내야 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은 더욱 힘들었다. 하지만 검은 기욤은 영혼의 안식을 위해 교회를 짓고 종을 만들려 한다. 그리하여 금속ㅇ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며 종을 만드는 장인 셉팀을 부르는데, 셉팀의 조수가 되어 종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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