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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글쓴이
앨런 라이트맨 저
출판사
예하출판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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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라이트맨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에 재능을 보였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러 잡지에 에세이와 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MIT 최초의 인물로, 과학과 인문학의 교차점, 특히 과학, 철학, 종교, 영성 간의 다중 언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인슈타인의 꿈』과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후보작에 올랐던 『진단』을 비롯해서 7권의 소설을 집필했으며, 회고록과 수필집,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더 아틀란틱」,「그란타」,「하퍼스 매거진」,「뉴요커」,「뉴욕 리뷰 오브 북스」,「살롱」,「네이처」 등에 게재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껏 한 번도 속 시원하게 해결된 적 없는 까다로운 질문, “물질적인 뇌가 어떻게 자아, 영혼 같은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는가”에 대해 응답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과 경험에 관한 인류 최고 지성의 사유와, 과학의 최전선에서 최신 이론을 만들어내는 동시대 과학자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의 초월적 경험 사이에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 새로운 자리를 개척한다. 우리가 어디에나 있는 삶의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 연구에 한창 몰두하던 1905년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의 기간 동안, 아인슈타인의 꿈에 나타난 시간의 개념들을 소설 형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즉, 물리학자이며 MIT 대학 교수인 저자가 아인슈타인의 꿈을 차용하여 문학적 형식으로 녹여 만든 시간의 본질에 관한 탐구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시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개념들이 논리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시적인 예화와 함께 설명되고 있다. 회귀시간, 과거시간, 현재시간, 미래시간 등과 함께 시간 지연, 절대시간, 상대시간, 기계시간과 체감시간, 시간의 멈춤과 종말, 불연속시간 등등 고대 자연철학자들의 사색과 물리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간의 개념들이 모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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