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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스피린 먹는 시간
글쓴이
선선미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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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선미

훈민정음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문학을 매개체로 소통하고, 마음속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치유라고 속사포처럼 강연하는 문학치유 강사이다. 「문학치료 관점에서의 백석 시 불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시집 『이 땅의 모든 선미에게』, 『아스피린 먹는 시간』, 『오해 뭉치』, 교양서로 『문학, 치유로 살아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
누구나 갖고 있는 아픔에 대하여
아픔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흘려보낼 줄도 알아야 한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설움이 있다. 상처를 주거나 혹은 받으면서 생기는 설움일 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쌓아둔 슬픔일 수도 있다. 《아스피린 먹는 시간》의 선선미 시인 또한 설움이 많은 사람이다. 시인은 자신의 슬픔을 늘 곡진하게 끌어안다보니, 어느 순간 그 어떤 슬픔도 아스피린 한 알이면 잔잔해진다고 말한다.

선선미 시인의 작품은 설움으로 가득 찬 인생들에게 아픔에 열중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누구에게나 슬픔은 똑같이 존재한다. 그런 슬픔과 설움을 받아들이는 것과 흘려보내는 것이 슬픔을 모른 척 하는 것보다 낫다고 얘기한다. 《아스피린 먹는 시간》은 슬픔과 설움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것임을 담담하게 풀어간다.

슬픔을 끌어안고 그 감정이 잔잔해지도록 스스로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슬픔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모든 슬픔은 받아들이는 순간 똑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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