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사소통에서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교감이다. 말을 나누기 전에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무엇을 나누었다는 느낌이 전해질 때 비로소 입을 열어 말을 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보그'지 등과 함께 일했던 사진사였던 이 책의 저자 니콜러스 부스먼은 여러 명의 모델과 함께 일한 경험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과 일을 쉽게 진행하고 관계를 형성하는데 태도와 몸짓 언어야말로 강력한 시각적 인상을 각인 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게 되었으며 바람직한 몸짓 언어, 태도를 통해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이론을 가지고 세미나와 강연을 개최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얼굴표정, 작은 몸짓, 어조, 음성, 자세와 같은 몸짓언어를 통해 좋은 인상을 만들고 교감을 형성,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