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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글쓴이
지용훈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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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용훈

그에게는 약 6,000절의 말씀이 큐브로 형성되어 있다. 말씀 큐브에 잠겨 말씀 암송 소리로 걸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을 예배한다.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모든 시공간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는 지성소(큐브) 인생을 살아간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문화적 교인으로 살아온 서른 살의 그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회개가 터지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그 후 성경이 읽어지고 기도가 되고 세상 향락과 술과 담배가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1997년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연합되었다(요 17:21)는 ‘복음의 온전성’(갈 2:20?;?엡 2:4-6?;?요 14:20)을 알게 하시는 성령께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즉시 전도와 암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쉐마’(신 6:4-9?;?수 1:8)에 그대로 순종하여 낱권별 암송자와 거리 전도자의 좁은 길을 걷기 시작했고, 1998년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후 세계 선교(유대인과 이방인 선교)의 비전을 받고 2003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서,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열방을 깨우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피켓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2010년부터 ‘여호사밧 복음캠프’를, 2016년부터 그룹별로 쉐마 신앙의 낱권별 통암송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낱권별 통암송으로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 삶의 흐름을 맡길 때 그 삶을 친히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지금 여기 내 삶의 현장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레마’의 말씀이 된다고 증거한다. 통암송자로서 ‘성령 침례’와 ‘구원의 복음’을 성경의 내러티브만으로 풍성하고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말씀 사수》(규장)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근심, 걱정을 날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18년 동안 성경 2500절을 암송하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증언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예레미야 17장 9절에서 말씀하시듯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생각’이라는 뜻이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은 분석하고 걸러내는 기능이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더 심각한 것은 말씀을 먹으려 해도 부패한 생각 때문에 생명인 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위해 말씀을 대할 때는 먼저 분석하기보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 말씀이 새 필터로서 우리 마음에 장착되면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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