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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홈
글쓴이
네이선 윌리엄스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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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네이선 윌리엄스

일상의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NFOLK]의 창립자다. 2011년 포틀랜드 교외에서 상업 광고를 배제하고 현재 일상을 투영하되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잡지를 만들자는 목표로 조그맣게 시작한 [킨포크]는, ‘단순한 삶, 함께 나누는 식사’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발견하여 감성적으로 보여주었고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한국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으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킨포크]는 뜻을 함께하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잡지 간행을 넘어 워크숍과 디너, 포틀럭 파티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별 행사를 기획하여 킨포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소규모이며 의미 있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사들은 시드니, 도쿄, 바르셀로나, 리스본, 이스탄불, 파리, 스톡홀름,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아내 케이티와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케이티 또한 [킨포크]의 피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부부는 바쁜 일상과 느린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전 세계와 포틀랜드를 오간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킨포크가 제작한 인테리어 북

「킨포크 홈」은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집을 소개합니다. 킨포크 라이프란 게으르거나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입니다. 할머니께 물려받은 골동품,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식탁, 아이의 그림이 붙은 벽, 여백이 있는 공간처럼 기쁨과 의미를 더하는 요소들은 집의 모습을 만듭니다. 집에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가치가 담겨있습니다.「킨포크 홈」에서는 다섯 대륙에 걸쳐 있는 35채의 다양한 집을 방문합니다. 포틀랜드의 킨포크 매거진 발행인 네이선 윌리엄스의 집을 시작으로 코펜하겐 외곽의 도심 속 은신처와 같은 집, 캐나다의 빅토리아 시대 건물을 개조한 단독 주택, 책과 미술 작품이 가득해 갤러리와 흡사한 예술가의 집, 80년 전에 세워진 작은 바닷가 마을의 일본 전통 가옥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로우 라이프를 구현하고 있는 집을 소개합니다. 집은 바깥세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는 공간이기도 하며 가족 혹은 이웃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는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집은 삶의 동반자이자 함께 자라고 변화하는 유기체입니다. 「킨포크 홈」에서 소개하는 집 하나하나는 단순히 스타일이 아닌 삶 자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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