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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글쓴이
이권우 저
출판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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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권우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하지만, 희망을 열어가는 대열에는 늘 끼어 있고 싶었다. 책을 읽어 홀로 우주와 삶의 비의를 알아챈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그 앎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동안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도서평론가 이권우가 요즘 가장 부러운 것 두가지. 한국영화의 비약적인 발전과,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주목할만한 성과. 그리고 가장 두려운 것 한가지는 우리 출판계가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이다. 책동네에 몸담으며 써내려갔던 글 32편을 묶었다. 지구상에서 책이 사라질 수 없는 이유있는 항변이자, 책, 그 견고한 성채를 여는 이권우식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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