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휘둘리고 성과와 보상에 얽매이는
직장과 직장인의 현실을 고발한다
“조직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높은 보상이 성과를 높인다는
통념과 묵시적 가정을 보기 좋게 무너뜨린 책
★★★ SERI CEO,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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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욕구한 것을 계획하지, 계획한 것을 욕구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계획이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계획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욕구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이 말을 직장생활에 적용한다면, ‘직장인들은 심리에 따라 행동하지, 행동에 따라 심리를 형성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크고 작은 착각을 하거나, 엉뚱한 미신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동료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는 이미 벌어진 행동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심리를 잘 아는 것이 항상 좋은 해결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문제 해결의 훌륭한 출발점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