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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6일간
글쓴이
기타무라 가오루 저
출판사
블루엘리펀트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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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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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무라 가오루

1949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 재학 중 미스터리 서클에서 활동했다. 1989년 『하늘을 나는 말』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발을 디딘다. 당시에는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라 전업 작가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타사로부터 집필 의뢰를 받지 않으려고 주소, 본명, 성별을 공개하지 않는 '복면 작가'로 데뷔했다. 1991년 『밤의 매미』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복면 작가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고, 『백로와 눈』으로 141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을 꽃』, 『로쿠노미야의 히메기미』, 『아침 안개』로 이어지는 '엔시 씨와 나' 시리즈, 『스킵』, 『턴』, 『리셋』 등 '시간과 사람' 연작 시리즈, 『달의 사막을 사박사박』, 『8월의 6일간』, 『이야기꾼 여자들』 등 다수의 소설 작품을 썼다.

독서가로도 유명해 다수의 서평과 에세이, 앤솔러지를 발표했으며, 창작이나 편집 강의에도 애착이 많아 본서 『와세다 글쓰기 표현 강의』, 『나만의 한 권 기타무라 가오루의 앤솔러지 교실』과 같이 창작·편집 관련 강의를 묶은 저서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처받는 나날들이 이어져도
그곳에 오르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작년 5월 출간된 이래 3,40대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의 작품에 한결같이 녹아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감성,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 탄탄한 구성,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이 일반 독자들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계절에 따라 변하는 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따뜻한 문체로 그려져 있어 읽다보면 함께 산을 걸으며 일과 인간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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