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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SMART BASIC
글쓴이
Bruno Blumenfeld 저/NEXUS 사전편찬위원회 편역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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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하듯이, 독해를 잘 하려면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 그렇지만 무턱대고 읽어댄다면 오히려 지치기 쉽고 제대로 실력이 늘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어렵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안은채 적합한 독해 텍스트를 찾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원저인 『Reading Smart Junior』는 미국 10대들의 '올바른' 읽기 학습용 교재로서, 짧은 시간동안 글 속에 담겨 있는 main idea를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를 훈련하는 교재이다.

총 9장으로 이루어진 본문은 기본적으로 소설과 같은 구조를 취한다. 각장의 처음에는 그 장의 지문을 읽기 전에 알고 넘어가야 할 단어들이 있고, 마지막에는 방금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 Drill 코너가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만큼의 재미를 준다는 표지의 말은 과장이라 하더라도 줄거리는 상당히 흥미롭다. 호기심 많고 말괄량이인 뉴욕 출신의 브리지트, 브리지트의 친구이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온 프랑스 소녀 바베트, 항상 부스스한 머리에 기괴한 실험을 일삼는 천재소년 바너비, 마지막으로 명문가 출신(?)으로 검은 털과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고양이 보리가드 등의 네 주인공이 중요한 임무를 띠고 문학작품 속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겪게 되는 모험이야기가 큰 줄기.

'Junior'라는 원제를 'Basic'으로 바꾼 것은 어휘나 문장의 수준이 우리 10대에게는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판에는 영어 장문 독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단어와 어구 풀이를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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