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영혼 여행』의 작가 요 쇼메이가 그림을 그렸고, 일본의 '매일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에서 주관하는 권위있는 문학상의 수상작가인 이노우에 유우카가 글을 쓴 작품. 고통과 슬픔 너머에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진리를 일깨우는 슬프지만 따뜻한 동화.
『별이 된 시로』는 요 쇼메이의 『신기한 영혼 여행』처럼 개가 주인공이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의 개는 세상의 모든 폭력으로부터 고통받는 대표적 존재이자,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동물학대를 비롯한 모든 끔찍한 폭력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