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글쓴이
김재진 저
출판사
꿈꾸는서재
출판일
2015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재진

젊은 시절 우연히 만난 첼로 소리에 끌려 음대에 입학했다. 21세 되던 해 쓴 시가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그 뒤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방송사 음악 피디로 일하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바쁜 젊은 시절을 보냈다.

40대 초, 홀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명상과 마음공부에 빠져 여러 가지 수행법과 프로그램을 찾아다녔다. 온종일 벽만 바라보고 누워 지내던 병상의 노모가 빈 벽에 입을 그려 달라고 한 것을 계기로 배운 적 없는 그림을 시작해 지금까지 열 번의 개인전을 했다. ‘황혼이면 붓끝에 묻은 물감을 닦아내고, 새벽이면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떠올린다’는 그는 이제 파주의 작은 작업실에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황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헤어지기 좋은 시간》, 에세이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장편소설 《달세뇨》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의 상처의 기록이자 상처에 대한 치유의 기록! 김재진 시인이 지난 40년간 발표한 작품 중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 120편을 가려 엮은 시선집. 인생의 아픔을 고스란히 감수해야 했던 좌절과 방황의 시기에 쓰여진 이 시들은 그러나 삶에 대한 저항이나 비판의 문장 대신 깊은 성찰과 따뜻한 위안의 언어로 읽는 이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시인이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던 시간 동안 썼던 시이며, 내 인생을 걸고 썼던 시들’이라고 토로한 시들을 모았기에 시인의 시집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사랑받았던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제목을 다시 한 번 붙였다. 시인은 “이 시집을 읽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읽는 것,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상처와 사랑의 흔적을 읽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방송의 대표이자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의 저자이기도 한 김재진 시인의 이 한 권의 시선집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홀로 있음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도반들에게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