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글쓴이
홍성욱 외 8명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5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성욱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프로젝트 『STS 개념어 사전: 21세기 사유와 실천의 의무통과점, 과학기술학을 읽는 좌표 64』의 공동 저술 작업을 이끌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과생들도 쉽게 이해하는
8가지 과학 속 인문학 이야기

유전공학과 윤리가 무슨 상관인지, 정보권력이 왜 위험한지, 로봇의 발달이 어째서 직업을 앗아가는지
오늘도 뉴스와 위키를 뒤지는 이과생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중국이 결국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시도했다. 미국은 프리즘 시스템으로, 한국은 국정원 5163부대가 민간인을 불법 감청했다. 사상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류의 종말이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현대 과학기술 사회는 과학의 폭주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기술이 이끌어내는 파괴적인 사회적 변화가 점점 극명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이들은 과학의 사회적인 위험보다는 논문과 비즈니스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뉴스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보며 감탄할 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무관심하다. ‘과학하는 이들’과 그 열매를 취하는 우리는 모두 커다란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은 그런 우리들에게 울리는 경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