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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글쓴이
제니퍼 프리드 외 1명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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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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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프리드

배신 트라우마 분야 최고의 전문가. 배신이 개인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광범위하고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오리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여성심리학자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출판물 상, 미국국립과학재단이 선정한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고, 특히 트라우마와 해리에 관한 국제 학회가 수여하는 피에르 자네 상의 영예를 두 차례나 차지하였다. 최근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의 대학 내 성폭력 전담팀에 합류하여 활동하며, 배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심리 치료에 힘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난 25년간 무너진 관계를 놓지 못하고 모든 게 내 탓이라며 고통을 감수했던 수많은 배신맹들을
치유해온 배신 트라우마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용감하고 따뜻한 처방전
“배신이 준 상처보다 내가 내게 준 상처가 더 크다!”


오바마 대통령이 전격 발탁한 두 여성 심리학자가 전하는 착하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테라피. 믿음을 저버린 가족과 친구, 회사와 세상의 불공정과 파렴치. 배신은 우리의 삶 한복판에 존재한다. 그러나 배신을 직시하고 그것에 적절하게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너무 큰 배신감에 어쩔 줄 몰라 하거나, 억울하고 서운한 감정을 속으로만 삭이거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심리 현상을 ‘배신에 눈감기’라 정의하는데, 바로 이 자기 방어 방법이 오히려 배신의 상처를 키우며, 자존감을 좀먹고 결국에는 삶을 파괴한다. 책은 배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용감하고 따뜻한 처방전뿐 아니라, 조직 및 사회적 차원으로 논의를 확장, 분열·불신·무기력을 해소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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