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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2,000년
글쓴이
톰 스탠디지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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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스탠디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학 및 컴퓨터 과학 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 부편집장으로서 디지털 부문 책임자이자 Economist.com의 편집장이다. 웹,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소셜 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의 기획과 생산을 감독했다. 저서로는 [소셜 미디어 2,000년]과 [식량의 세계사], [역사 한 잔 하실까요?](?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19세기 인터넷 텔레그래프 이야기], [투르크The Turk], [해왕성 파일The Neptune File]이 있고,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을 통해 과학 기술에 대해 기고 활동도 한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코노미스트] 부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톰 스탠디지의 최신작. 식량, 통신,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현장감 있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 온 스탠디지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래된 역사를 탐구한다. 스탠디지의 주장은 명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키케로와 로마 원로들 사이를 오갔던 서신들, 혁명의 현장에서 퍼져나갔던 프로파간다 등 역사 속 수많은 소통의 매개체가 본질적으로 현대의 소셜 미디어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나간다. 바야흐로 소셜 네트워크 시대라 할 만큼 소셜 미디어는 현대인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 스탠디지는 이 매력적인 소셜 플랫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에 새겨진 인간 관계와 소통의 욕구을 추적한다.

이 책에서 그려지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는 과거의 부활이자,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내딛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질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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