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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강의 노트
글쓴이
유종환 편저
출판사
당그래
출판일
200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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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는 무엇일까? '보드레'라고 쓰면 시고, '부드럽게'라고 쓰면 산문일까? 또,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누구나 쉽게 말하듯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을 쓰면, 그게 시일까?

누구나 소설을 쓰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살면서 적어도 서너 편의 시는 쓸 것이다. 누구나 쓰는 시,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시인들의 말을 들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시에 대한 십여 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도종환, 안도현 등 시인들의 글이다. 시의 표현부터 시를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과 부딪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시를 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갖가지 얘기들을 한 데 묶었다. 김남주, 김용택, 황지우 시인의 인터뷰를 정리한 '나는 이렇게 쓴다' 역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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