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일본 근대동화 명작선집이다. 일본 아동문학의 권위자 토리고에 신이 선정한 동화집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작품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고 꾸준히 일본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는 작품 스물두 편이 들어 있다. 작품마다 개성이 뚜렷하여, 생동감 넘치는 인물이 두드러지는 작품, 유머러스한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 아이들의 현실에 대한 형상화가 뛰어난 작품, 아이들의 천진한 마음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작품. 아름답고 상징성이 풍부한 작품, 풍자적 성격이 강한 작품, 전통적인 동화 정신보다는 소설적 성격이 강한 소년문학류의 작품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