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에 대한 종합적인 학문적 견해를 망라하고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태극기 책. 태극기의 제정 과정과 주역의 원리를 통해 본 태극기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담았다.
중국 도서역의 계통의 그림이었다가 조선 말 태극기로 변형되어 대한민국의 국기가 된 형성 과정과, 태극기를 구성하고 있는 세가지 개념 - 즉 태극과 음양과 쾌에 얽힌 상징과, 과연 그것이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전혀 민족적이지 못한 태극기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그릇된 의식을 가지고 역사와 민족 앞에 왜곡을 일삼는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