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전 세계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히틀러의 손에서 영국과 자유 세계를 구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스스로 역사를 만들고 스스로 역사를 쓴 처칠은, [타임]지에서 선정하는 올해(1940, 1949년)의 인물로 두 번이나 뽑혔습니다. 또한 2002년 영국 BBC 방송국에서 조사한 ‘위대한 영국인 100명’ 중 아이작 뉴턴과 셰익스피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노벨 문학상까지 받으며 저술가로도 활약했고, 아마추어 화가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처칠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데, 그가 남긴 수많은 명언은 지금까지 인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1941년에 그가 연설했던 수상 취임 연설문은 위기에 몰린 국가를 책임진 한 사람의 불굴의 용기와 의지의 결정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역경을 이겨 내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윈스턴 처칠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