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고를 열다
글쓴이
강상중,다카하시 데쓰야,사이토 준이치,스기타 아쓰시 공저/이예안 역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15년 1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역사
사고의 경계를 열어야 한다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 출판사의 〈사고의 프런티어思考のフロンティア〉는 정치/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부상한 키워드들에 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새로운 논의를 통해 기존 사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자 기획된 시리즈다.
시리즈 마지막 권의 출간을 눈앞에 둔 2001년 가을 9·11테러가 일어났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자신들이 논의 중인 문제들이 실제로 하나의 문제군問題群으로 팽창하여 임계점에 다다라 폭발한 현장을 목도한 것이다. 《사고의 프런티어 5―사고를 열다》는 이를 계기로 시리즈 편집진 대표 4인이 자신의 견해를 재표명하고 ‘사고’의 ‘경계’를 ‘여는 것’의 중요성을 호소한 책이다.

근대의 프런티어에 선 미국에 의해 시작된 테러 근절 전쟁이 수십만의 난민과 무국적자를 절망과 죽음의 심연으로 몰아넣으려 하는 현실, 아프가니스탄처럼 폐허가 된 “자연수용소”가 내버려진 세계 속에서 확대되는 현실, 새로운 세기가 여전히 1930년대 이후의 독일의 악몽에 사로잡혀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리즈의 별권에 해당하는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이 질문에 답하면서 소박하지만 확실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