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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동전을 던져라
글쓴이
윌리엄 A. 서든 저
출판사
FKI미디어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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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A. 서든

스탠퍼드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한 저자는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서 30년 넘게 활발히 활동하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지의 주요 회사들을 상대로 기업 전략과 조직 개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그간 주요 고객사로는 AT&T, 씨티그룹 등이 있다. 현재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이자 리스크, 전략, 인적 자원 분야 자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 전문 서비스 기업인 마쉬&맥레넌(MMC, Marsh&McClennan Companies)을 주 고객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의 부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시장을 선도하라(Market Ownership)』 등의 경영서적 이외에도 25건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저자는 여러 경영 회의나 협회 등에서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예측이란 불확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그러한 예측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하는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일기예보와 인구예측와 같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주장하고 있다. 예측. 특히 사회와 관련된 예측은 수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는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상은 변하며 따라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카오스나 복잡계의 이론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특히 그 중 에서도 예측을 어렵게 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상황적 선입견이다. 상황적 선입견이란 우리의 예지력이 현재의 상황에 가려져 미래를 볼 수 없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 예로 1987년 미국 주식시장 폭락 후 경제와 주식시장이 기록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었음에도 시장분석가들은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했던 경우가 있다. 또 1994년의 혹독한 겨울 이후 대다수 기상전문가들은 추운 봄과 늦은 여름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그 해는 이례적으로 따뜻하고 상쾌한 날씨를 기록했다. 이렇듯 잘못된 예측은 미국 국민과 기업들이 연간 부담하는 2,000억 달러의 예측비용보다 많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더구나 개인이나 기업체, 정부가 이러한 잘못된 예측을 토대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경우에는 훨씬 더 커다란 금전적인 리스크를 지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예측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핵심인 예측의 신뢰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예측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된 방법론, 예측가의 사회적 신용도, 예측가의 신뢰할 만한 실적 등에 대한 고찰과 함께 특정한 예측에 대한 신뢰가 사고방식이나 희망적 관측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숙고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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