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인생에게 묻다
나는 누구이고,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순간, 비로소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퀘스천 북? 질문 책? 《퀘스천 북》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이 책은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중요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메마르고 각박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잊은 채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주체할 수 없는 외로움과 맞닥뜨린다. 스스로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인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잊고 있었던 나의 취향과 감성,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삶의 원칙과 가치,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다양한 경험과 추억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미처 깨닫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꼭 해보고 싶은 일들……. 이처럼 이 책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데 꼭 필요한 7단계, 60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나갈 때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가가 점점 분명해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