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들이 뜨고 천사들은 보금자리에 들고 목자들도 서둘러 양떼에게 돌아가는데, 어둑한 외양간에 아직 잠들지 못한 사람 하나 있었어...
예수님 탄생의 그 날 요셉이 가졌던 두려움과 벅찬 감동을 그의 독백으로 그려냈습니다.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파비안 네그린의 그림은 아버지의 고뇌를 보여주는 글의 내용과 배경에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예수님 탄생의 성경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아들을 키우는 보통의 아빠들에게도 해당되는 좋은 교훈을 담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