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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미국
글쓴이
프랜시스 후쿠야마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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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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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학교 프리먼 스포글리 국제학연구소Freeman Spogli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의 선임연구원이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발전·법치주의 센터Center on Democracy, Development, and the Rule of Law의 책임자다.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과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미 국무부 정책기획실 부국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역사의 종말The End of History and the Last Man》, 《정치 질서와 정치 쇠퇴Political Order and Political Decay》, 《정치 질서의 기원The Origins of Political Order》, 《트러스트Trust》, 《기로에 선 미국America at the Crossroad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은 세계적인 ‘반미’감정에 시달려 왔다. 국제 사회의 신뢰를 상실하고 적색 경고등이 깜박이는 교차로에 놓인 미국, 세계를 개조할 힘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던 네오콘의 실패 원인은 무엇이고 앞으로 미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이 책은 신보수주의의 충실한 지지자에서 맹렬한 비판자로 돌아선 저명한 정치?역사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미국 신보수주의의 오류와 대외정책을 분석한 책이다. 부시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후쿠야마는 오늘날 미국의 외교 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 네오콘의 대외정책을 꼽는다. 그리고 ‘북핵’이라는 시한폭탄까지 떠안게 된 지금, 미국은 더 이상 네오콘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변화무쌍한 세계 속에서 초강대국으로서의 입지와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스스로 혁신이 필요하며, 그 방법으로 'Soft Power'와 ‘다다자주의(multi-multilateralism)’를 제안한다. 후쿠야마의 예리한 국제 정세 분석과 미래에 대한 구상을 통해 앞으로의 국제 사회에 걸맞는 우리나라의 자세 또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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