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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린 날엔 그림책을 펴세요
글쓴이
야나기다 구니오 저
출판사
수희재
출판일
200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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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나기다 구니오

일본의 저명한 기록문학 작가.
1974년 NHK 기자를 그만두고 한국의 KAL기 폭발 사고, 일본의 원전 사고, 신칸센 사고 등 사회성 짙은 문제를 취재하며 일본에 기록문학이라는 장르를 확립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80여 권의 단행본을 집필하며 오야소이치 논픽션상, 고단샤 논픽션상, 기쿠치칸상, 문예춘추 독자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다.
1989년, ‘암을 앓았던 사람들’을 기록한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약 30년 만의 그 후속작이다. 암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50여 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이 살아 낸 일상의 단면들이 야나기다의 묵직한 문장으로 적혔다. 스러질 것 같은 몸이지만 그저 슬픈 나날은 없었다. 담담하고 의연한 일상이 있었다. 저자는 암과 죽음, 그리고 암과 삶 앞에 섰던 이들을 묵묵히 좇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득바득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푸석푸석해진 마음에 물기를 되찾아 주고자 쓰여진 그림책 소개서. 저자는 그림 곁에 그림책을 두고 그림책에 나타난 멋진 상상력과 즐거운 판타지를 날마다 10분씩이라도 맛본다면 마음 어딘에서 변화가 생길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림책의 힘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다양한 그림과 함께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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