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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글쓴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 4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5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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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이자 최고 권위자. 기술 이노베이션, 신기술을 이용한 시장 개척의 문제점, 조직 역량의 진단과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강의로 유명하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등 파괴적 이노베이션 이론을 다룬 저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 경영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브리검영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2년부터 하버드대학에서 가르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회사 CPS테크놀로지스를 세워 회장을 지냈으며, 제자들과 함께 컨설팅회사 이노사이트와 벤처캐피털회사 이노사이트벤처스 등을 세워 경영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에 백악관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가장 훌륭한 논문을 써낸 저자에게 수여하는 맥킨지상을 5회 수상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이 선정한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 50인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그의 저서 중 『파괴적 혁신 4.0』 『성장과 혁신』 『이노베이터 DNA』 등이 번역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0년 1월 23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곳에 존재한다
《혁신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오늘날 혁신은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 간의 차이를 만든다. 기업 리더들에게는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다. 혁신을 일으키거나 그대로 쓰러지거나, 둘 중 하나다.

조직의 성공에 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생겨난 부산물이 하나 있다. 경쟁우위가 점점 더 쉽게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처럼 변화가 극심하고 복잡다단한 사업 환경에서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면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이고 운영 시스템과 생산 공정에서도 경쟁자에게 뒤지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똑똑한 기업들은 잘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혁신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구조, 공정을 창조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가 혁신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고, 실행하는 방식은 선도적인 학자들,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들, 그리고 경영사상가들이 내놓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선한 시각들에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 새로운 혁신 관행들이 합쳐져 혁신에 관한 최신 아이디어와 사고는 혁신의 풍경을 극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혁신 자체에 대해 갖는 이해도 끊임없이 혁신을 거치고 있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혁신이란 따로 떨어진 곳에서 비밀스레 수행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슈퍼맨이나 슈퍼우먼만이 해내는 것도 아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성취한 것들 중 상당수가 세계를 바꾸기는 하지만 말이다. 혁신은 평범하지만 그 결과는 비범하다. 혁신은 현실을 바꾸지만 그 시작은 포부와 꿈, 야망, 그리고 비전이다.
이 책에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비제이 고빈다라잔, 게리 해멀, 린다 힐, 코스타스 마르키데스, 로저 마틴, 고故 C. K. 프라할라드, 돈 탭스코트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사상가들 말고도 기업 세계의 현장 실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목표는 혁신의 기본과 혁신에 관한 최신 이론을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그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에는 최근 몇 년간 혁신 환경을 크게 바꿔놓은 것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 환경에도 변화를 줄 몇 가지 중요한 아이디어와 시각들이 담겨 있다. 따라서 사업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그리고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일련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렌즈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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