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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트랩
글쓴이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저/권성희 역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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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달러 트랩에 빠진 세계 경제, 빠져나올 수 없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전세계에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 미국의 금융 경제가 이전보다 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나라들의 사정은 더 약해졌다. 결국 미국과 다른 나라의 경제 수준의 차이는 전보다 더 극심히 벌어졌으며 달러가 준비통화로서 갖는 우월적인 지위는 더 강해졌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와 더불어 최근 연구에 의존해 달러 중심의 시스템이 왜 무너지지 않는지, 왜 사람들이 달러를 안전자산으로서 원하는지를 보여준다. 대규모 금융자본이 미국 국채를 포함한 달러화 자산에 묶여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달러화 붕괴를 피하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갖는다. 역설적으로 달러 중심의 균형이 깨지면 파괴적인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달러 중심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전히 안전한 자산의 보호막으로 달러를 원한다.

이것이 바로 프라사드 교수가 국제 통화 시스템이 깨지기 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미래를 낙관하는 이유이자, 여러 국가들이 달러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달러 트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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