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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로스가 정말 있나요?
글쓴이
김점선 저
출판사
북뱅크
출판일
200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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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점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1897년 뉴욕 지에 보낸 한 어린이의 솔직한 질문에, 경험 많고 깊은 통찰력을 지닌 기자가 신문 사설을 통해 이 세상에 사랑과 믿음과 착한 마음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타클로스는 분명 있다는 것,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들만큼 확실하고 중요한 것은 없다고 진지하고도 친절하게 답을 해주었다. 이 사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음악으로도 만들어졌다. 버지니아가 1971년에 세상을 떠났을 때 는 ‘산타의 친구 버지니아’로 알려진 그녀를 ‘미국의 저널리즘에서 가장 유명한 사설을 쓰게끔 했던, 그 옛날의 소녀’라고 하여 그 죽음을 애도했다. 이 책은 김점선 화가의 천진하고 자유로운 삽화와 장영희 교수의 유려하고 따뜻한 번역에 의해 새로 태어난 한국판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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