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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게임
글쓴이
김선주 저
출판사
책읽는사람들
출판일
200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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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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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경기여중고와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단편소설 「갈증」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중편소설 『파라도』로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로 민족문학상, 『제로섬 게임』으로 최우수 예술인(작가)상, 『송자소전』으로 이화문학상, 『요나의 기억』으로 한국소설문학상, 『그대 뒤에서 꽃 지다』로 한국문학백년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미친 해바라기』로 펜문학상, 한국예총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유리벽 저쪽』,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 『제로섬 게임』, 『그대 뒤에서 꽃이 지다』, 『파라도』, 『누가 챔피언을 먹었나』, 『불꽃나무 상,중,하』, 『송자소전』, 『벛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등과 다수의 수필, 꽁트집이 있다. 꽁트집으로 『웃는 세상』, 수필집으로 『아득한 존재의 숨결』과 국제펜한국본부가 첫 번째 소설로 선정한 번역집 『Paradise Island and Coughing』 등이 있다.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25대와 26대 소설분과 회장, 이화여대 동창문인회 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주간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문화콘텐츠21 대표,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성 소설가는 인간의 문제에 대면하기 위해서 먼저 여성의 문제에 답해야 한다. 마치 의무처럼 매달린 이 질문에서 벗어나려는 작가도 있지만, 어떻게 쓰든 독자는 여성작가의 소설을 여성 문제에 대한 대답으로 읽어보려 한다.

에서 저자는 '흑색과 백색 사이에 넓게 퍼져 있는 회색'을 보았다고 한다. 이것이 '여성의 문제'에 대한 작가의 답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10쳔의 단편소설에서 다양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이렇게 등장한 여성들이 보여주는 것은 극단 사이에서, 회색의, 새로운 길을 찾는 저자의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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