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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
글쓴이
리처드 오스본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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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오스본

철학자이자 저술가. 예술, 기술, 문화 영역에 관심이 있다. 현재 런던 예술 대학교에서 미술 이론과 철학을 가르친다. 저서로 『친절한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 『초보자를 위한 프로이트』, 『미술 속의 철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책은 서양철학의 태동부터 현대 후기 구조주의에 이르기까지 3천 년에 걸친 각 철학사상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세상은 과연 존재하는가? 인간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것이 좋은 것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것인가? 이렇게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던진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후기 구조주의가 제기한 의문과 함께 끝이 난다.

구체적으로는 각 사상에 해당하는 철학자를 소개하고 그가 한 말을 토대로 개념들을 간략하게 선보인다. 물론 재미있는 만화 형식을 빌려 재치와 유머가 함께 하는 즐거운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다. 하지만 간략하다고 해서 단편적인 지식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철학자들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서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 철학 사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술술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이란 누구에게든 지나치게 어렵거나 지나치게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주고, 사람들한테 그들 자신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이 책은 전 세계 약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역사적인 인물들과 시기를 세심하게 재현하고, 유머러스한 내용에 어울리게 재치가 돋보이는 랄프 에드니의 삽화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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