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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 맹자
글쓴이
강신주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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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신주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학의 창시자와 대변인이라 할 수 있는 공자와 맹자의 이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이 책은 공자와 맹자의 사상만이 아닌 그들에게서 시작된 유학이 고자와 순자, 주희와 정약용이라는 대 사상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유학 사상의 역사적 흐름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형벌이 아닌 인에 의한 통치를 주장한 공자, 모든 인간의 내면에 인이 존재한다는 성선설로 존폐의 위기에 놓인 유학을 구출한 맹자를 비롯하여 인간의 본성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역설한 고자의 이론과 지금껏 왜곡되어온 순자와 성악설에 대한 진실. 그리고 실천을 통해서만 인의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때로는 대립하고 때로는 계승, 발전하며 끊임없이 변모해온 유학사상의 정수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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