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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키워드로 읽는 디자인
글쓴이
오창섭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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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창섭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적 디자인수용주체의 형성과정을 통해 본 한국의 근대 디자인문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역사문화 연구자로 2013년 한국디자인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안녕, 낯선 사람]을 기획했다. 저서로 『내 곁의 키치』, 『이것은 의자가 아니다: 메타디자인을 찾아서』, 『인공낙원을 거닐다』, 『9가지 키워드로 읽는 디자인』, 『근대의 역습』, 『우리는 너희가 아니며, 너희는 우리가 아니다』 등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메타디자인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왜 컴퓨터에는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어야 할까? 디자인이 정말 인간을 위한 걸까? 혼히 말하는 '굿 디자인'은 과연 누구에게 좋은 디자인일까? 디자인 낯설게 보기를 통해 저자는 낯설음을 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력, 우리의 사고를 제한하는 모든 구속과 고정된 틀을 벗어날 것을 이야기한다.

늘 입던 옷, 오랫동안 살아 온집, 손 때묻은 물건들... 우리는 익숙한 것이서 안도감을 느낀다. 바다는 파란색이다,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는 멈춰야 한다...만약 사람들 사이에 이런 공통된 인식 체계가 없다면 세상은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때로 우리의 눈을 가려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무언가에 고정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는 그릇, 디자인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력을 주장하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넓혀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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