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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 크릭
글쓴이
정혜경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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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혜경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컨신 대학교(메디슨) 과학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논문으로는 〈필드 과학, 과학 서비스 그리고 해충 방제: 20세기 초 미국 남부 목화 바구미 대발생을 중심으로〉(한국과학사학회지 39권, 2017년) 등 다수가 있으며, 저술로는 『왓슨 & 크릭: DNA 이중나선의 두 영웅』(김영사, 2006년),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뜨인돌, 2008년), 『엘리트생물학과 대중생물학 사이에서』(한국학술정보(주), 2016년)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우연을 길들이다』(Ian Hacking 저, 바다출판사, 2012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53년 왓슨과 크릭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냄으로써 생명공학 혁명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들의 발견은 어느 한 순간, 또는 그들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DNA 구조 발견의 목전에서 왓슨과 크릭에게 선두를 프랭클린은 빼앗긴 X선을 이용한 결정학연구로 그들의 대발견에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했으며, DNA 구조의 추론에 모형을 이용하는 유연한 사고를 보인 폴링 또한 왓슨과 크릭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이들 보다 앞서 생명 현상과 유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었다. 이들 모두의 도전으로 이루어진 DNA 구조 대발견은 DNA 복제와 재조합 기술을 통해 유전공학과 의료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뿐 아니라 종교와 철학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 DNA 혁명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인류사의 대변혁을 가져온 파란만장한 DNA 구조 발견의 역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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