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201호 아저씨가 마법사라니!
『신기한 시간표』의 작가 오카다 준이 들려주는 피카레스크 형식의 판타지
미끄럼틀 아래서 비를 피하던 아이 열 명이 신기한 비밀 이야기를 차례로 털어놓습니다.
종이비행기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다닌 노부코, 말하는 메기랑 친구가 된 소노미,
빈집에 들어갔다가 드넓은 바다를 만난 이치로…….
제각각 다른 개성을 지닌 열 편의 이야기가 ‘따로 또 같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일본 초등 교과서 수록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