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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를 다시 읽는다 2
글쓴이
윤해동 등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0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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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근대 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 책은 1990년대 이후에 누적된 학계의 다양한 성과를 반영하였다. 가급적 2000년 이후에 쓰인 젊고 적극적인 인문학 사회과학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서 신선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낡고 오래된 가치와 학문적 방법을 과감히 넘어서고자 한 글들을 싣고 있다. 대부분은 이미 발표된 논문이지만, 수록된 논문 가운데는 새로 쓴 논문도 있다. 각 논문의 전공별 구성도 역사학, 문학이 합쳐 20여 편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나머지 10여 편의 논문은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인류학, 종교학, 교육학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1, 2권, 모두 6부, 28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는 한국의 식민경험 및 국민형성과 관련한 논문을 모았고, 2권에는 문화 연구, 담론 비판, 하위주체 연구와 관련한 방법론적 문제의식이 두드러진 논문을 수록했다. 20세기 한국의 근대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식민지 근대’, ‘대일협력’, ‘국민국가의 형성과 균열’이라는 세 가지 문제의식으로 나누어 보았다(1권). 그리고 ‘문화연구’, ‘근대 담론 비판’, ‘하위주체와 기억의 재현’이라는 방법적 시도를 행한 글들도 아울러 수록하고 있다(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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