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잡지 『까치』 편집장을 지냈다. 여러 권의 정보 그림책과 어린이 지식 책을 썼으며, 지금은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에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소리가 움직여요』,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거미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평범한 교사로 지내다, 우연히 거미와 인연을 맺은 뒤 평생 거미를 연구해 온 남궁준의 외길 인생을 구수한 입말로 풀어냈다. 동굴에 거미를 조사하러 갔다가 죽을 뻔한 이야기, 신종 거미와 한국 미기록종 거미를 처음 발견하게 된 뒷이야기를 비롯해 거미에 대한 애정 어린 눈길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삶을 담았다. 책 뒷머리에는 선생의 삶과 거미 생태와 거미 사진을 실어 현장감을 살리고 거미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