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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공감
글쓴이
김형경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6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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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경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 『소중한 경험』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김형경의 두 번째 심리 치유 에세이. 이 책은 의 상담 코너 ‘형경과 미라에게’에서 독자들과 나누었던 질문과 대화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가 이십대부터 접해온 심리학적 지식과, 실제 정신분석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관계 맺기’에 절망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신분석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이 책의 내용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 뼈아플 정도로 쓴 약이 되기도 할 것이다.

'관계 맺기'에 절망하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우리도 언제나 부모형제, 직장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갈등이나 고통도 대부분 그 관계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알고,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면 비교적 쉽게 갈등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설가 김형경이 정신분석 치료를 받았던 경험과, 오랜 세월 축적해온 지식과 지혜를 토대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노하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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